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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린가드, 피리부는 골 세레머니

최종수정2025.02.22 17:52:47
기사입력2025.02.22 17:52:47

[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] 하나은행 K리그1 2라운드 FC서울과 FC안양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FC서울 린가드가 후반 한 점 앞서 나가는 선제골을 넣고 있다. 2025.02.22. [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@stoo.com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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