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오키나와(일본)=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]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.
KT 이강철 감독과 한화 김경문 감독이 경기 종료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. 2025.02.26.
[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@stoo.com]
<가장 가까이 만나는, 가장 FunFun 한 뉴스 ⓒ 스포츠투데이>
최신뉴스
- '유퀴즈' 한가인 "도플갱어 …
- [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] 배우 한가인이 자신의 '도…
- 흥국생명, 김연경 생일에 정…
- 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…
주요뉴스
- 4년 더 정몽규 시대…득표율 85.2%…
- [신문로=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한국 축구의 수장을 뽑는 제55…
